Photography | 2007/04/29 22:36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봄 날.. 오랜만에 시내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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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은 나들이 나온 인파들로 인하여 발 디틈 하나 없었다. 수 많은 인파가 지나간 인사동 돌화분은 저렇게 쓰레기만 쌓여 갔다. 인사동은 언제쯤 거닐기 좋은 곳으로 바뀔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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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인사동에서 종로로 나가는 길은 한산 했다. 햇살은 눈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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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스타벅스 커피빈을 대신할 차집은 아직 나오지 않는가? 굳이 전통차집을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너무 획일적이라 맘에 들지 않는다 보다 개성있고, 많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치있는 곳이 생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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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찍으려 하는 중 카메라 렌즈에 들어온 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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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먹어본 계란빵. 생각보다 아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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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본 청계천 역시 많은 사람들이 나와 이었다.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이런 휴식 공간도 나쁘진 않은 듯 하다. 나무들이 더 많았으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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