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7/05/23 22:30
탄천길은 한강과 만나는 잠실부터, 용인 마북리까지 이어진다. 밥먹고 이따금 산책하러 가는 곳인데, 날씨도 좋고 한번 끝가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자전거를 빌려타고 탄천길을 달려봤다.
상당히 잘 꾸며놓은 하천이다. 하천변에는 곳곳에 하루살이때 기둥이 곳곳에 늘어서 있고, 달리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일광욕하러 나온 아가씨들(?) 까지 안양천과는 사뭇 다른 풍경을 보여주었다. 안양천의 경우 홍수기때가 되면 고수부지가 완전히 잠기기 때문에 잔디가 자라기 힘든 환경으로 바뀌지만 탄천은 곳곳에 배수지가 잘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홍수 이후에도 돈이 많아 복원을 빨리해서 그런지 잔디밭이 많았다.
정자동 위쪽으로 지나면 산자락하고 만나는 곳이 나오는 자전거 길로서는 최상의 코스인듯 하다. 다시 그위로 올라가면 죽전지구를 만나게 되는데 아직 공사를 많이하고, 탄천 쪽도 여기저기 설치공사하느라 흙탕물이 가득했다. 더 위로 올라가 보정역까지 가니 상당히 썰렁했다. 사람도 없고, 아스팔트만 딸랑 깔아놓고 물에서 냄새도 좀 나고 꾸미기 나름이라고 하지만 분당쪽과는 차이가 좀 났다. 풍덕천 사거리를 엄청나게 확장해서 그런지 다리 폭이 거의 100m가까이 되는 듯 해 보였다.
분당이란 동네가 참 신기한게 위로 뻗은 곳은 개울이 있어서 어디서나 탄천 자전거 도로로 나갈 수 있고, 중간 중간에 괜찮은 공원이 참 많은 듯 보였다. 아마 이런게 분당을 비롯한 신도시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탄천 부자동네와 아닌지역의 차이는 있었지만 서울의 다른 하천들보다는 훨씬 잘 복원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분명한 듯 하다.
상당히 잘 꾸며놓은 하천이다. 하천변에는 곳곳에 하루살이때 기둥이 곳곳에 늘어서 있고, 달리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일광욕하러 나온 아가씨들(?) 까지 안양천과는 사뭇 다른 풍경을 보여주었다. 안양천의 경우 홍수기때가 되면 고수부지가 완전히 잠기기 때문에 잔디가 자라기 힘든 환경으로 바뀌지만 탄천은 곳곳에 배수지가 잘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홍수 이후에도 돈이 많아 복원을 빨리해서 그런지 잔디밭이 많았다.
정자동 위쪽으로 지나면 산자락하고 만나는 곳이 나오는 자전거 길로서는 최상의 코스인듯 하다. 다시 그위로 올라가면 죽전지구를 만나게 되는데 아직 공사를 많이하고, 탄천 쪽도 여기저기 설치공사하느라 흙탕물이 가득했다. 더 위로 올라가 보정역까지 가니 상당히 썰렁했다. 사람도 없고, 아스팔트만 딸랑 깔아놓고 물에서 냄새도 좀 나고 꾸미기 나름이라고 하지만 분당쪽과는 차이가 좀 났다. 풍덕천 사거리를 엄청나게 확장해서 그런지 다리 폭이 거의 100m가까이 되는 듯 해 보였다.
분당이란 동네가 참 신기한게 위로 뻗은 곳은 개울이 있어서 어디서나 탄천 자전거 도로로 나갈 수 있고, 중간 중간에 괜찮은 공원이 참 많은 듯 보였다. 아마 이런게 분당을 비롯한 신도시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탄천 부자동네와 아닌지역의 차이는 있었지만 서울의 다른 하천들보다는 훨씬 잘 복원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분명한 듯 하다.
트랙백 주소 | http://novista.net/blog/trackback/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