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2007/05/31 15:32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음악은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일렉트로니카 이면서도 여느 일렉트로니카와 다른 느낌을 준다. 다양한 장르의 리듬을 포함하면서도 매우 단순한 리듬. 그러면서도 적당히 흔들기 좋은 그럼 리듬속에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앙증 맞은 목소리의 투정같아 보이는 가사의 절묘한 조화. 이런 것들이 허밍 어반 스테레오를 계속 듣게 하는 요소 였는데, 당연히 나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는 여자라고 생각했다. 더더욱이 이지린이란 이름과 목소리 때문에 당연히 여자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남자였다는 것이다. 객원 보컬이란 함정이 있을줄이야. 내가 즐겨 듣던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앙증 맞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허밍걸이라는 사람이라는데 이 사람의 정체가 또한 베일에 가려져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복잡해지는 지금 진실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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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의 정연준씨가 말하길 일렉트로니카는 정말 창의적이고 뛰어난 사람들이 만드는 음악이라고 하는데..., 어째 귀에 잘 감기지는 않네요 ^^;
이전에 케미컬 브라더즈랑 프로디지 음악 잠깐 심취했었는데...지금은 머 -_-;;;
저도 허밍은 별루~ 누가 좋다고 해서 앨범 다 받아서 한창 들었는데.. 안땡겨요..ㅋㅋㅋ 오히려 더 멜로디 라는 밴드 보컬 목소리가 귀를 간지럽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