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7/06/06 18:00
10년전 학교 실험실에서 함께 밤을 지샌날이 며칠이었던가. 졸업하고 각자의 길을 가고 어리지만 가장 먼저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던 녀석인데. 연락 안하고 지낸지도 한참인데 이민간다고 연락이 왔네 보통의 경우 얼굴이라도 한번 보겠지만 그냥 지나가게 될 것 같다. 인연은 원래 이렇게 끝나는 건가.. 그 녀석과의 인연은 여기 까지 인가? 인연은 만들어가는 거라고 하지만 그 역시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연 아니겠는가? 또 다른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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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8 02:07 | 고유주소 | 수정/삭제 댓글
어제 113명을 찍었네요.. 인기 블로거..ㅎㅎㅎ 난언제 100명이상 찍지? ㅋㅋㅋ
gilbird | 2007/06/08 18:42 | 고유주소 | 수정/삭제 댓글
멀리가도 인터넷 덕분에 연락은 될꺼에요. 물론 직접 보진 못하겠죠. 그나저나 이민가면 향수병 걸릴텐데 대단해요.
총명™ | 2007/06/09 21:39 | 고유주소 | 수정/삭제
그렇지.. 뭐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에서 연락안되는 사람도 많은데 ^^
gilbird | 2007/06/12 16:53 | 고유주소 | 수정/삭제 댓글
푸하하 하긴 한국에 있어도 연락안되는 사람이 많긴해요 :) 그래도 가끔 생각나서 연락해서 불러서 술한잔 할사람 있다는 거랑 없다는건 차이가 크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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