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7/07/04 20:27
지난 주 프라이드를 저 세상으로 보내고 새로 소나타를 입양했다. 큰 차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몇 가지 계기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다. 2002년식 1.8DLX, 수동 모델을 입양했다.

요즘 기름값으로 기름통 다 채우러면 8만원은 너끈히 넘길 것 같은 기름통, 공인연비 14km 라고 하지만 시내에서는 별다른 효과가 없는 듯 무지막지 하게 기름이 닳는다. 4만원이면 만땅 채우던 프라이드랑 비교하면 참으로 무서운 차이다. 듀얼 에어백, ABS가 달려있다는 것이 맘에 들었다. 하지만 스피커가 안좋은지 오디오 소리는 어딘가 맘에 들지 않는다. 아마 조만간 바꿔치지 않을가 싶다.

이 녀석이 한 몇년 내 발이 되지 않을가 싶다. 연비가 잘 나와야 할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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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 | 2007/07/05 17:58 | 고유주소 | 수정/삭제 댓글
오옥~~!! 쩜팔이네요...
중형에 쩜팔은 생각보다 연비가 좋지 않던데요(저희집 차가 레간자 쩜팔 수동 ㅋ)

그래도 수동인 것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중형차보단 낫겠지만

암튼 차 사신 거 축하!
총명™ | 2007/07/06 23:13 | 고유주소 | 수정/삭제
고마우이 공인연비를 보면 훌륭한데.. 시내에 서 있으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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