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 2007/08/19 22:21
삼성-LG의 올해 마지막 잠실 3연전이 있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다니.. 햇볓은 뜨거웠지만 구름사이로 간간히 들어나 견딜만 했다. 해가 지면서 경기는 점점 뜨거워져 갔다. 바람도 선선해지고, 노을도 멋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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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경기 초반 먼저 삼성이 1점을 내면서 나아갔다. 곧이어 LG가 홈런 한방을 포함 내리 3점을 뽑아내며 역전.. 잠시 소강상태 후 5회 삼성이 다시 2점을 내면서 다시 3:3 동점.

이후 6회 무려 5점을 뽑아내며 8:3으로 앞서나가 이번 경기도 순조롭게 이기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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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야구는 경기가 끝나야 안다고, LG의 공격이 계속 무위로 끝나는 듯 하더니 7회 2사후 LG의 타선이 미쳤다. 정확하게는 권혁, 권오준 쌍권총이 말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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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9:8로 역전 LG는 삼성전 4연패를 끊는 기쁜날이었다. 에휴!! 오랜만에 경기장 가서 기분은 좋았으나, 피곤하기도 하기도 하고, 하도 어이 없이져서. 안타깝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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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0 00:27 | 고유주소 | 수정/삭제 댓글
이게다 준혁행님 공백탓..-_- 왜 무리하게 홈으로 러쉬를 해서 부상을 당해갔꼬.. ㅎㅎㅎ
총명™ | 2007/08/20 22:54 | 고유주소 | 수정/삭제
준혁이형은 왜 나이에 맞지 않은 일을 해가꼬, FA대박 심정수는 요즘 좀 나아지나 싶더니 그냥 그냥 물러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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