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8/04/17 08:37
어제 연봉 계약을 했다.
작년 성과가 그리 좋지 않은 관계로 인상폭은 물가상승률을 기준으로 맞춰진듯 한다.
연봉은 별반 달라지지 않은 가운데 내가 하는 일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 동안 해오던 일을 잠시 접어두고 한 몇 달 다른일을 해야한다.
한마디로 짜증이지. - -;;
그런 가운데 연봉계약서에 다음과 같은 새로운 조항이 추가되었다.
"연봉에는 주 10시간의 추가근무수당 및 식대, 그리고 퇴직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추가 근무 수당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던거 같은데.. 아니면 내가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조항이 있으나 없으나 별반 차이는 없겠지만..
이런 조항을 추가해서라도 일을 시키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니
회사가 얍실해 보인다.
아주 얍실해 보인다...
ps.> 이게 올해의 첫 포스팅 이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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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랫만에 올린 댓글이 연봉협상 얘기라니.. ㅎㅎ
연봉은 좀 올랐어????
근무 시간이야 말 안해도 넌 더 오래 하는데 말이지.... 좀 얍실해 보이긴 한다~~~
블로그 포스팅좀 자주해~
음.. 그거 퇴직금이랑 관련될꺼에요. 수당을 뺀 나머지를 실급여로 계산하면 당연히 줄어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