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 2006/07/21 23:52
육지에는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막심했다고 하는데, 덕적도에 있는 동안 단 하루만 비가 많이 왔던거 같다. 노는데 별 지장 없는 지라 그냥 계속 놀앗다. 점심때 남은 삼겹살 숯불에 마져 구워먹고 나는 서포리에서 진리 선착장 까지 걸어왔다. 비온다는 핑계로 섬에 와서 그냥 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걸었는데 20리 길이 그리 멀지는 않았다.

서포리 바닷가 전경.. 모래가 정말 고왔다. 사람도 많지 않아 깨끗했고. 밤에 맥주 먹고 그대로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좀 치우고 다녔으면 한다.
위에서 본 서포리 백사장 전경이다. 자그마한 포구가 있어 거기서 낚시배를 탈 수 있는것 같은데 비도오고 비용도 비싸고 해서 우리는 안탔다. 우럭이 많이 잡히는데 몇년전에는 돔도 많이 잠혔다고 한다.
피부에 주름이 자글 자글. 좌절이다. - -;;
지나가다 만난 녀석.. 아마 숫놈 대장인것 같다. 내가 가니까 바짝 긴장하고 째려본다. 짜식 긴장하긴.흑염소들도 때로 있으면 영역 표시한다고 들이받고 그런다.

서포리에서 진리가는 길 중간에 있는 밭지름 해수욕장. 해수욕장이라기 보다는 뻘 체험 장소로서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아주머니들이 열심히 먼가 줍고 그랬는데.. 갠적으로 서포리 해변히 훨 좋아보인다.

이 집은 참 깨끗해 보였다.
적송 군락.. 대부분 수령 150년 정도 되었다고 한다.
덕적면사무소..
KT 사무소, 주유소 .. 섬이라 기름값이 비싸다고 했는데 가서 보니 서울이 더 비쌌다. - -;; 멀리 보이는게 진리 선착장이다. 인천에서 들어오는 배는 저 앞 선착장으로 도착한다.

몸 좋은 기청 요즘 운동한다고 더 두꺼워 졌다. 팔뚝이..
돌아오는 배 안에서. 태희는 골아떨어져 버렸다. 3일동안 참 재밌게 논것 같다. 모두 다 왔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은데..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섬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서포리 바닷가 전경.. 모래가 정말 고왔다. 사람도 많지 않아 깨끗했고. 밤에 맥주 먹고 그대로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좀 치우고 다녔으면 한다.




서포리에서 진리가는 길 중간에 있는 밭지름 해수욕장. 해수욕장이라기 보다는 뻘 체험 장소로서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아주머니들이 열심히 먼가 줍고 그랬는데.. 갠적으로 서포리 해변히 훨 좋아보인다.

이 집은 참 깨끗해 보였다.




몸 좋은 기청 요즘 운동한다고 더 두꺼워 졌다. 팔뚝이..

트랙백 주소 | http://novista.net/blog/trackback/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