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8/12/19 12:41
매일 아침 날라오는 조간 신문을 펼치기가 두렵다. 아니 펼치기 전에 올라오는 소식들 자체가 모두 충격이다. 공무원에게는 충성 서약을 하게 만들고, 국민의 세금으로 자기 돈인양 공적자금 투입이란 명목으로 부실 자산을 매입해주고, 역사의 '역'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일본의 식민 치하 덕분에 우리가 발전할 수 있었다는 말을 백주 대낮에 좋은 차 끌고 가서 학생들에게 강연하고, 그것도 모질라 교과서 까지 고치려고 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는 문걸어 잠그고 법안을 통과시키고, 말바꾸기는 전 뒤집듯이 쉽게 바꿔 버리고, 14조란 거액을 들이는 초대형 국책 사업을 전광석화, 속도전이란 구호가 휘날리니 과연 내가 21세기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은행에 지원하려는 30조.. 우리 나라의 1년 교육예산이 현재 40조 정도 인데 부실채권 매입에 30조.. 부실 채권이 근원인 건설사들의 부실 내역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고 따라서 부실 채권 규모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은행에 이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하니 분명 사리에 합당한 일이 아님은 분명하다.
야당이 몸부림 치곤 있지만, 현재의 그들은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대안을 제시할 능력도 안되는 것 같다. 원내에서 의석수가 모지라다는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 아닌가? 그렇다면 다양한 방면으로 그들을 압박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진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언지 알고 그것으로 호소해야하는데 그들은 여전히 여당인줄 알고 있는 듯하다. 국민들을 가르치려고 드니 말이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 날이 오지 않는다면 그들의 미래는 전혀 밝지 못하다.
이런 시간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다. 내년에도 그리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 데, 긍정은 삶을 살아가는 활력소라 하니..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하지만 매일 매일 일어나는 일은 정말 뿐이니. 답답하다.
국회에서는 문걸어 잠그고 법안을 통과시키고, 말바꾸기는 전 뒤집듯이 쉽게 바꿔 버리고, 14조란 거액을 들이는 초대형 국책 사업을 전광석화, 속도전이란 구호가 휘날리니 과연 내가 21세기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은행에 지원하려는 30조.. 우리 나라의 1년 교육예산이 현재 40조 정도 인데 부실채권 매입에 30조.. 부실 채권이 근원인 건설사들의 부실 내역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고 따라서 부실 채권 규모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은행에 이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하니 분명 사리에 합당한 일이 아님은 분명하다.
야당이 몸부림 치곤 있지만, 현재의 그들은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대안을 제시할 능력도 안되는 것 같다. 원내에서 의석수가 모지라다는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 아닌가? 그렇다면 다양한 방면으로 그들을 압박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진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언지 알고 그것으로 호소해야하는데 그들은 여전히 여당인줄 알고 있는 듯하다. 국민들을 가르치려고 드니 말이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 날이 오지 않는다면 그들의 미래는 전혀 밝지 못하다.
이런 시간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다. 내년에도 그리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 데, 긍정은 삶을 살아가는 활력소라 하니..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하지만 매일 매일 일어나는 일은 정말 뿐이니.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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