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9/08/22 00:59
한 두달전에 SK 브로드밴드 홍보전화가 왔다 초고속광랜을 쓰면 인터넷 전화도 공짜로 주고 인터넷 요금만 내면 된다고 하였다. 안그래도 집에 전화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이참에 집전화도 쓸겸, 인터넷 비용도 좀 아낄겸 해서 1년간써오던 KT 메가패스에서 갈아탔다.
그 동안은 집에서 인터넷을 쓸일이 많이 없어서 잘 몰랐던 건지 아니면 요 며칠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인지 외국 사이트로 접속이 눈에 뜨게 느려지기 시작하더니 내가 자주가는 Linux Weekly News 같은 곳은 아예 접속이 안되는 것 아닌가? 국내 사이트들은 잘 들어가진다. 속도측정 사이트도 제대로 나온다. 하지만 외국사이트는 매우 느리거나
접속이 안되니 참으로 황당한 일이 아닌가..
사이트가 죽었나 싶어 무선랜을 검색해봤다. 다른 AP가 하나 잡혔다. 거기로 슬적 잠입해서 외국 사이트를 들어가니 팡팡 뜨는 것이 아닌가? SK 브로드밴드 이 녀석들 도대체 무슨 짓을 한것인지?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바로 전화기를 들고 SK 브로드밴드에 장애 신고를 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상담자가 모두 통화중이란다. 계속 기다렸다. 한 20분은 기다려서 간신히 연결되었다. 상담원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고장이 많이 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기다린다... 간신히 연결된 상담원에게 상황을 설명하는데 앞뒤 다 짜르고 장애가 발생했다고요 내일 기사 보내드릴테니 기사랑 이야기 하라고 한다. 이런식으로 기계적으로 응대하려면 상담원은 모하러 두는 건지..
특정사이트가 안가지는건 망 설정에 문제가 있다는 건데.. SK 브로드밴드. 광고랑 이용자 모집에만 열을 올리고 내부적으로는 개판으로 운영되는거 같은데.. 괜히 SK 브로드밴드로 갔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브라우저 탭 여기저기 Problem loading page ... 메시지가 떠 있는데 짜증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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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기사에게 11시쯤 연락이 왔다. 2틀 전부터 문제가 발생하였고, 우리 아파트에서 이미 몇사람이 신고가 가 있는 상태라 자기가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될거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언제 정상화 되느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단다. 자기는 토스만 하는거라서 전혀 모른단다. 일단 기다리시면 정상화 될거라고 하는데, 뭐 이런 개떡 같은 AS가 다 있는지.. 내가 공지라도 남겨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사람들 어필이 많지 않으니 이런건 공지 안해도 된다고 한다.
짜증이 확난다. SK 브로드밴드 .. 신문에는 DDOS 공격에 대해서 적절히 대응한다고 하면서. 대충 필터걸어 막고 있었다니. 모객행위만 하고 실제 망운영은 개떡으로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만든다. 게다가 해외 사이트 쓰는 사람 별로 없을테니 과감히 차단해도 된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괜히 KT에서 바꾼거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위약금에 대해서 72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한다면 위약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내가 신고한지 30시간 정도 지났다.. 언제 제대로 되는지 봐야지.
그 동안은 집에서 인터넷을 쓸일이 많이 없어서 잘 몰랐던 건지 아니면 요 며칠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인지 외국 사이트로 접속이 눈에 뜨게 느려지기 시작하더니 내가 자주가는 Linux Weekly News 같은 곳은 아예 접속이 안되는 것 아닌가? 국내 사이트들은 잘 들어가진다. 속도측정 사이트도 제대로 나온다. 하지만 외국사이트는 매우 느리거나
접속이 안되니 참으로 황당한 일이 아닌가..
사이트가 죽었나 싶어 무선랜을 검색해봤다. 다른 AP가 하나 잡혔다. 거기로 슬적 잠입해서 외국 사이트를 들어가니 팡팡 뜨는 것이 아닌가? SK 브로드밴드 이 녀석들 도대체 무슨 짓을 한것인지?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바로 전화기를 들고 SK 브로드밴드에 장애 신고를 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상담자가 모두 통화중이란다. 계속 기다렸다. 한 20분은 기다려서 간신히 연결되었다. 상담원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고장이 많이 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기다린다... 간신히 연결된 상담원에게 상황을 설명하는데 앞뒤 다 짜르고 장애가 발생했다고요 내일 기사 보내드릴테니 기사랑 이야기 하라고 한다. 이런식으로 기계적으로 응대하려면 상담원은 모하러 두는 건지..
특정사이트가 안가지는건 망 설정에 문제가 있다는 건데.. SK 브로드밴드. 광고랑 이용자 모집에만 열을 올리고 내부적으로는 개판으로 운영되는거 같은데.. 괜히 SK 브로드밴드로 갔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브라우저 탭 여기저기 Problem loading page ... 메시지가 떠 있는데 짜증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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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기사에게 11시쯤 연락이 왔다. 2틀 전부터 문제가 발생하였고, 우리 아파트에서 이미 몇사람이 신고가 가 있는 상태라 자기가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될거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언제 정상화 되느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단다. 자기는 토스만 하는거라서 전혀 모른단다. 일단 기다리시면 정상화 될거라고 하는데, 뭐 이런 개떡 같은 AS가 다 있는지.. 내가 공지라도 남겨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사람들 어필이 많지 않으니 이런건 공지 안해도 된다고 한다.
짜증이 확난다. SK 브로드밴드 .. 신문에는 DDOS 공격에 대해서 적절히 대응한다고 하면서. 대충 필터걸어 막고 있었다니. 모객행위만 하고 실제 망운영은 개떡으로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만든다. 게다가 해외 사이트 쓰는 사람 별로 없을테니 과감히 차단해도 된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괜히 KT에서 바꾼거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위약금에 대해서 72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한다면 위약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내가 신고한지 30시간 정도 지났다.. 언제 제대로 되는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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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하나로 쓰고 있었는데.... 이제는 자동으로 SK브로드밴드가 되버렸지. -_-;
LWN.net은 접속이 잘 되는데, 문제는 아직도 ADSL이라는거.
이것들 가만 있으면 계속 이상태로 놔둘거 같아. 한번 항의를 하든지 해야지.
글구, 장애 또는 고객 대응 얘기가 나와서 얘긴데... 우리회사로 장애때문에 연락해 오는 회사들 행태보면 정말 가관이야. 특히, 좀 큰 기업들. -_-
아주 무식이 철철 흐르고, 관료주의의 팽배가 이메일로까지 느껴지지....
쩝.
짜증이 나네요. 정말..
제가 메가패스에서 죽어도 넘어올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메가패스를 다년간 이용해본 결과,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처방이 매우 즉각적이었기 때문에 바꾸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