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07/22 01:24
3년전 연구실을 나와 지금 다니는 회사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입대일 2주 남겨 놓고 간신히 구한 회사. 이 회사가 아니었으면 29살에 현역으로가 핏댕이들하고 엄청 굴렀을 것이다. 그 회사를 다닌지 3년 하고 1일이다. 회사가 잘 되었으면 좋을 텐데 입사할 때 50명이 넘었던 직원이 지금은 30명 조금 넘고, 감자도 단행하고 꾸려오는데 어려움도 참 많았고, 앞으로 할 것들도 많은데.. 이래저래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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