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07/24 01:20
정말 치졸한 구시대 유물이 21세기에도 여전히 아무 거리낌 없이 이뤄진다. 다만 과거보다 나아진 것이라면 이를 대놓고 비난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 허나 이 같은 자유라면 모르는게 약일 수 도 있다. 작년 두산 총수 일가의 추잡한 비리를 캤다고 난리친게 어끄제 같은데 누군 수백억을 횡령해도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누구는 단돈 몇 백만에도 형을 살아야 하고..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이야기 아니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자행되는 일이라는게 정말 우습다. 사회가 이래서야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는가..
트랙백 주소 | http://novista.net/blog/trackback/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