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07/26 16:29
한겨레의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을 하지만 이런 기사가 올라오면 사실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단지 FTA로 인한 부작용으로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 오바스러운것 같다. 음반시장의 불황은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지만, 수많은 기획사들이 난립하면서 돈되는 음악만 한지 10년.. 우리의 윗 세대도 그랬겠지만 30대에 접어든 나에게 맞는 노래를 찾기 어렵다. 성공한 음악인들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질 않는다. 그렇다고 새로운 인간들이 올라오지도 않는다. 영화판도 비슷하다. 10년전 넘버3에서 털털한 검사 역을 하던 최민식 최고의 배우가 되었지만, 더 이상의 변화가 없다. 한석규도.. 참신함을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함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정크 데이터만 만들어내면서 국민을 우롱하는 건 더 참을 수 없다. 지금 같다면 FTA가 안되더라도 밀리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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