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08/21 09:15
이전 회사에 신기한 전자제품 대리점이 들어왔다. 빠찡고 기계 비슷한 게임기를 파는 회사였다. 도대체 어떤 회사기에 저런 제품 파는 대리점는 강남대로 한폭판에 차릴수 있을까?

불과 반년이 지나지 않아 그 가게는 이상하게 영업했다. 사람은 안에 있는데 불은 모두 꺼두고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바다이야기'가 연일 방송을 타더니 급기야 권력형 비리 이야기 까지 나오고 있다. 허가를 내주면 문제될 것을 뻔히 알면서 허가를 내준 과정 자체가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의혹의 당사자들은 아니라고만 하고 뒷짐지고 있을 일이 아니다. 후진성이란 말을 쓰고 싶지 않지만 그런 단면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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