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09/05 21:09
뉴욕에 사는 한 교포가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이 복권에 당첨되면 살아있는동안 매주 1만달러가 지급된단다. 보통의 복권처럼 한꺼번에 천문학적인 액수가 지급되지 않으니 개념없이 돈을 쓸일도 없을 거고 무언가하려면 착실히 모아야 한다는게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뭐 일하기 싫으면 그냥 방바닥에 누워서 이리 딩굴 저리 딩굴해도 살아만 있으면 1만달러가 생기니 먹을 걱정안해도 되고 납치가 된다하더라도 이 사람이 살아 있어야 돈이 되니 살해될 걱정도 덜 것이고 뭔 남한테 이걸 담보로 돈을 빌리지만 않는다면 별 걱정없이 살 수 있을 것 같다. 복권 회사 입장에서도 복권이 인기가 있으면 계속 살테니 당첨금 압박에서 벗어날거고 복권도 경쟁 시대라더니 별별 복권이 다 나오네. 그래도 복권 된 아저씨.. 정말 재수 캡!!
트랙백 주소 | http://novista.net/blog/trackback/34


획기적인 발상이군요.
그러나 그런 인생 너무 심심하지 않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