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06/14 14:15
그리 너그럽지 못한 맘을 가진지라 좋게 말하면 톡톡튀는, 나쁘게 말하면 X가지 없는 이천수를 보면 그리 편치 않다. 원정길에 오르기전 한 신문 인터뷰에서 프리킥 감이 두려울 정도로 좋다며, 떠벌리고 떠난 이천수가 박지성이 어렵게 얻어낸 중요한 찬스에서 나섰을 때 나는 도저히 볼 수 없었다. 물론 어렵게 자라고 욕심도 많아 어떻게든 해보려 하는 자세는 좋지만, 맘에 들지 않는 건 사실이다. 그 때문에 중요한 찬스에서 골을 넣고도 각종 여론 조사에서는 그리 좋은 평점을 받지 못한 게 아닐까.
ps> 나가서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나와 같이 광화문 가자 해놓고 귀찮다고 말하던 개코 자식, 일산에 있는 회사 사람네 집에서 봤다는군. 오호 통재라!! 베스트는 러시아가고, 뚱띵이는 원래 싫어했고, 이제는 걍 집에서 보는게 편한 나이가 되었나 보다.
ps> 나가서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나와 같이 광화문 가자 해놓고 귀찮다고 말하던 개코 자식, 일산에 있는 회사 사람네 집에서 봤다는군. 오호 통재라!! 베스트는 러시아가고, 뚱띵이는 원래 싫어했고, 이제는 걍 집에서 보는게 편한 나이가 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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