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10/15 00:50
설!! 가장 먼저 유럽리그로 진출했으면서, 가장 오랬동안 마이너에서 활동한 설!! 그의 플레이는 선이 굵으면서 끊임없이 달리는 모습이다. 2002년 월드컵 때 모두들 설을 왜 쓰냐고 할 때 난 설의 플레이가 가장 맘에 들었다. 쉼없이 달리며 상대편 수비수를 끊임없이 괴롭힐 수 있는 능력이 두눈에 똑똑히 보였기 때문이다.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가 유럽진출 6년 만에 어렵게 잡은 기회를 잘 살렸으면 좋겠다. 더 높은 성적을 바라는 것은 당연할 터. 건강하게 좋은 성은 성적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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