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10/19 08:58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언제 부터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인간은 자기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과 주로 만나고 논다. 재벌 2~3세가 대체로 잘생기고, 똑똑하고 하단 이야기를 들으면 아래 기사의 주장이 맞는것 처럼 느껴진다.

허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인류가 태어난 이래 이러지 않은 적이 있던가? 게다가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은 그 만큼 먹이지도 못해 자식을 못 키우지 않았던가. 아무리 우성만 조합해도 열성이 태어날거고, 기본적으로 평화로운 시대에는 이런 시스템이 잘 지켜질 지 모르지만 전쟁이 나면 한번 뒤죽 박죽 되지 않던가. 자연계는 알아서 질서를 맞춰가니 이런 걱정은 소설에서나 하면 그만 아닌가 ㅎㅎ

참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655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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