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12/06 09:14

얼마전 TV에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배용준을 보았다. 헛. 그런데 배용준이 말총머리를 하고 있지 않은가? 본인은 멋있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우선 느끼함이 밀려왔다.

다시 며칠이 지나 신문에는 올 겨울은 말총머리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하니, 대학교 3학년때 부터 박사 1년차까지 근 5~6년 정도 말총머리를 하고 다닌 나로서는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그 당시 친구들의 느끼함을 이해하지 못한 나로서 배용준의 그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한다. 말총머리 한번쯤은 해보아도 괜찮지만 돌이켜 보면 누구 말대로 정말 느끼한 모습아닌가..

PS> 예전에 나의 청학동 시절을 알던 사람은 웃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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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 2006/12/07 13:10 | 고유주소 | 수정/삭제 댓글
형 전 절대 웃지 않았어요...............................[푸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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