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06/26 16:49
글쟁이 친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글쓰기가 어렵다. 예전에는 집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좋은 작문 실력은 아닐지라도 그러저럭 써 내려갔는데. 요즘은 너무 어렵다.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런가? 좀 쓰려고 하면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질 않아 고민만 한다. 음악을 듣고도, 영화를 보고도 그 느낌을 표현할 적절한 단어가 안 떠오른다. 평소 문집을 멀리한 탓인가? 아님 글쟁인 친구가 멀리 떠나가 적절한 다양한 어휘를 들을 수 없어서 인가? 어쨌던 글쓰기 거참 참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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