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7/01/02 14:23
시무식을 오전 8시50분부터 11시50분까지 했다. 신년 인사를 들을 때는 교장선생님 3분을 모셔놓은 것 같았고, 신입사원들 복무선서를 들을 때는 여기가 군대인가 했고, 표창장을 수여할 때는 다시 학교 같았다. 간편하게 차에 베이글 나눠 먹으면서 서로 인사하면서 벽에 걸린 신년계획등을 보면서 담소를 나누는 그런 시무식은 할 수 없나? 그 큰 KOEX 컨벤션 센터 빌려서 하는 그런 시무식, Software 개발 회사 분위기와는 크게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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