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06/28 11:17
한나라당이 다시 사학법 연계처리 계획안을 들고 나왔다는 기사를 보고 분기탱천하는 나를 보고 아버지께선 말하셨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어른들에게 잘 못된 것은 이 나라에 노무현이 대통령인 된것 자체가 잘 못된 것이다. 그것을 따지고 드는 나에게 편견을 가지셨다고 이야기하신다. 대부분 대화하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갑갑한 것은 어쩔 수 없다. 등록금으로 자기배를 불리는 수많은 사학들.. 이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교육개혁도 없고, 교육개혁이 없으면 이 나라는 지식 기반 사회에 적응할만한 인재를 키워내지 못한다. 과격한 표현이지만.. 지식에 의한 계급사회.. 이미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와 있다.
트랙백 주소 | http://novista.net/blog/trackback/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