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7/02/27 16:02
남편한테 맞아 코뼈 부러진 이민영도 아니고, 코봉이도 아니고 암튼 근 3년간 몸에 칼 참 많이 대는 것 같다. 그전 30년동안 안 맞아 보던 링겔 수도 없이 맞고 거참.

암튼 교통사고 이후 코골이가 생겨 이비인후과 갔더니 코뼈가 휘어져 있어서 깍아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왼쪽 코 안쪽을 깍아내고 비틀고 모 그랬다. 전신마취를 안하니 소리가 다 들리고 메스 들어가는 느낌까지나고.. 뼈 맞추는 뻐거덕 하는 소리까지 지금도 소름 끼친다. 한 며칠 더 이러고 있어야 한다. 코로 숨을 못쉬니 참 불편하다. 게다가 피가 자꾸 넘어와서 비리비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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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 | 2007/02/27 19:29 | 고유주소 | 수정/삭제 댓글
심하게 망가지시기는 했네요...언능 쾌차하세요...
총명™ | 2007/03/02 22:44 | 고유주소 | 수정/삭제
글치.. 아주 귀찮아 죽겠다. 자꾸 병원다니다 회사 짤릴까 두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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