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6/06/29 15:24
가끔 사이월드에 들어가 일촌명단을 보고 있으면 그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요즘 보면 미니홈피의 모든 게시판이 닫고 있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나름대로 사연이 있으니 그렇겠지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사실이다. 가끔 들여다 보면 재밌는 것들도 많았는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며 창을 닫는게 보통이다. 헌데 오늘 본 미니홈피는 작년에 주인장을 잃어버렸다. 가끔 멀리 떠나버린 쥔장이 생각나면 쥔장이 남겨논 글을 보러 들르곤 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다 사라져 버렸다. 대문에 남겨진 쥔장 사진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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