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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 2008/07/17 01:33
2달전에는 L당 1700원대, 지난달 부터는 1800원대, 다음달은 1900원대를 넘길 것 같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초 절약 모드로 전환한지 1개월 드디어 16km/L 연비를 달성했다.

2002년식 뉴EF소나타 1.8DLX 수동, 공인연비 14km/L 인 차인데 예전 연비 측정 방식을 사용한 차라 실 주행에서는 11.5km/L 정도 나오는 차였다. 이전의 프라이드의 평균 15km/L 연비에 비하면 정말 기름을 많이 먹는 차였는데..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타이어 공기압 맞추고 과속 하지 않으니 연비가 엄청나게 향상되었다.

매번 40L씩 기름을 넣는데.. 저번에는 무려 636km나 달릴 수 있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과속하지 않는다면 40L 주유할 때마다 600km 이상은 충분히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경우 70% 이상이 수동을 모는데 반하여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오토 면허를 내줄 정도로 오토 차량이 일반화 된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유럽차 처럼 효율이 좋은 자동변속기를 채택한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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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 2008/07/17 00:21
100일이 넘는 특검수사, 징역 7년에 추징금 3500억원 구형... 신문 타이틀 뽑기에는 충분한 사항들이지만 쇼에 불과했던 것이다. 결국은 집행유예에 1100억원.. 탈세만 적용해서는 그정도 형량이 나왔다는 것이다.
특검은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으므로서 삼성앞에 미운털 안박히게 하고 판사가 재량껏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판사는 460억원의 탈세쯤은 가볍게 익스큐즈 해주는 센스를 보여주며 향후 한자리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것 같다.

이 시대가 올바로 가야할 길이란 내가 잘 살고 내 자식이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여 그리 기대 하지 않았지만, 너무 심하지 않은가?

업무상 배임 및 불법행위도 탈세도 돈이 많은 사람은 가볍게 처벌하고, 그 동안 세금 많이 내느라 고생했다며 (그토록 주구장장 따라잡기를 외치는 선진국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감세하고, 복지비는 줄이고, 가스요금, 전기세등 각종 서비스료는 올리고 저소득층을 위한 조세 감면 제도는 없앤다고 하고..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하나.. 촛불을 들어야 할 일이 너무 많지 않은가??

제발 적당히 좀 해쳐먹어라.. 너무 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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