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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 2009/10/14 11:31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의 파워소모량이 생각보다 크다. 그동안 감으로만 대충 이 정도겠구나 했는데 이걸 측정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http://www.extreme.outervision.com/psucalculatorlite.jsp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을 가지고 측정해봤더니 195w 가 나온다. 왠만한 냉장고/TV 소모전력과 비등하다. 게다가 24inch LCD 모니터의 전력소모량이 90w 인것을 감안하면 절대 무시못할 사용량이다. 그래픽 카드를 바꾸려고 했는데, 전력이 왠지 딸릴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참고로 내 PC 사양은 아래와 같다.

Type Spec. Quantity
CPU Q9550 1
RAM DDR2 1G 4
VGA ATI Radeon HD3650 512M 1
HDD 7200rpm 2
MB Desktop Regular 1
Avg. Usage Rate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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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11:31 2009/10/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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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2009/10/13 21:10

1945년 4월말 독일의 패전 직전 베를린 전투가 벌어지던 당시 히틀러의 지하벙커의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히틀러의 최후를 그린 영화가 처음은 아니라고 한다[1]. 2004년에 개봉된 영화라서 그런지 이 영화에 대한 평도 쉽게 볼 수 있다. 히틀러를 미화한다는 평도 있지만, 대체로 가장 사실적으로 표현한 영화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나 또한 그 점에 동의한다. 히틀러의 전쟁 막바지 모습에 대해 광기, 집착등으로 표현하는데 책으로 보는 모습은 피상적일 수 밖에 없다. 독재자의 모습은 양면성을 가진다. 철인의 이미지를 가진 절대 권력자로서.. 다른 한편에서는 고집불통에 힘없는 늙은이의 모습으로 보여진다.

이런 모습들이 독재에 대한 가장 근본적을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가 생각된다. 특히 괴벨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괴벨스는 알다시피 히틀러의 선전장관이다. 미디어를 집권 및 정권 유지수단으로서 활용한 최초의 인물이다. 베를린 전투과정에서 괴벨스는 자살특공대와 같은 민병대를 동원하였는데, 이를 중지시켜달라는 의견에 대해 이런말을 했다.

“최후의 승리에 대한 그들의 믿음이 돌격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무모한 희생일뿐이라는 의견에 대해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이것은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당신에겐 놀랄만한 일이지만. 스스로 멍청해지려고 하지마.”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은 우리에게 위임했지. 지금 그들은 그 댓가를 치르는 거야”

라고 답했다.

내게는 이 영화가 말하려는 모든 것이 이 대화에 담겨진 것 처럼 느껴졌다. 국민을 불행에 빠드린 사람들이지만. 사람은 결국 자기합리화의 동물이란것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죄책감을 느끼겠지만, 괴벨스와 같이 나치를 만든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죄책감 보다는 국민들이 바보 같아서 자기들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 더 크게 자리 잡음을 알 수 있다.

파시즘의 무서움이 바로 이런 것이고, 독일사람들은 너무나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혹자는 이 영화의 이런 모습을 보고 히틀러를 미화 한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애덜 영화처럼 절대 악으로 묘사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

이런 상황은 우리 사회에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크게 바라보면 파시즘의 무서움, 독재의 패혜등을 이야기 한다고 볼 수 있지만, 합의의 문화가 갖쳐지지 않은 사회에서는 어디서나 쉽게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파시즘의 기운이 도는 세계에서 개개인이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러기에 감독은 히틀러의 여비서 였던 ‘융에’씨를 직접 인터뷰 하지 않았나 싶다.

또한 이런 세세한 묘사 덕분에 장대한 전투장면 하나 없이도 전율이 느껴지는 영화다. 강추다.

———-

iPad 출시 후 기대 이하라고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이 영화를 패러디해서 iPad를 까는데 꽤 재밌다. 원래 영화는 상당히 어두운데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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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21:10 2009/10/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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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 2009/10/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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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 넘으면서 몸 가누는 것도 나아지고, 따라서 자기 의사표현이 점점 확실해진다.
엄마가 책읽어 주고, 노래불러주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가 책을 읽어주니.. 같이 책을 잡는다.

2009년 9월 어느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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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15:50 2009/10/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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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 2009/10/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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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은데, 쉬는 김에 다녀왔다. TV에서 볼 때 보다 봉하마을은 훨씬 작았다.
부엉이 바위와 사저는 너무 가까왔다. 사저에서 불과 50미터 안팍..
19홀 호화 골프장이라고 ㅈ일보에서 떠들던 그 곳은 너무 넓어서 샌드를 쓰면 잔디밭 바깥으로 나갈정도고..
사자바위에 오르니 한눈에 마을이 보이고, 그 분이 가꾸려던 모습이 여기저기 보이니 안타깝고.
작은 비석은 왜 그리 쓸쓸하게 보이는지..

편히 쉬세요.. 당신이 남긴 자취가 우리나라의 앞으로 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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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00:36 2009/10/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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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 2009/10/08 00:11

임태희 신임 노동부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건강한 노사문화는 법과 규정의 철저한 준수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귀남 법무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성숙한 법질서 확립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찰간부들은 여러 매체에 법질서 확립에 관한 글을 툭하면 올리고, 관변단체들은 법질서 확립에 관한 대회를 전국 곳곳에서 치르고 있다.

모두들 앵무새 처럼 대통령이 말하는 법질서 확립을 떠드는데..

이명박 대통령 또한 수시로 법질서 확립이 국가신뢰 회복 및 국가경쟁력 확보의 근간이라고 하는데, 계속 말하면 입아프지만 그렇게 법질서를 외치시는 분들의 인상 청문회를 보면, 위장전입은 애교로 바주고, 다운 계약서, 각종 탈세등은 필수 정도로 보이니 그들이 말하는 법질서는 어디 안드로메다에 있는게 아닌지?

대통령 본인이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 박탈직전 의원직을 사퇴했고, 이를 포함하여 전과 14범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아닌가? 물론 한일회담 반대와 같은 시국문제로 인하여 기소된 사안이 딱하나 있지만, 뇌물수수, 건축법 위반,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재산압류 6회, 자녀 위장취업으로 인한 탈세, 근로기준법 위반, 노조위원장 납치등 노조설립 방해로 노동조합법 위반, 72년에는 건축법 위반으로 공개수배후 구속된 적도 있다고 하는데, 국민들에게 맨날 외치는 법질서 확립은 도대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건강한 노사문화가 법과 규정의 철저한 준수로 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 정작 칼자루를 쥔 사업주에게 관대하면서 노동자에게만 법질서를 준수하라고 하는 현행체제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일반 사람이 생각하는 건강한 노사문화는 요원할 것 같은데, 사업주에게 잘 따르는 사람만 찾는 것 같은데, 그게 건강한 노사 문화는 아닐 텐데, 노조가 법을 어기는건 엄벌 처단하고, 사업주가 법을 어기는건 사회 통념상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면 누가 그 법을 따르겠는가?

노동부 장관은 법과 규정의 철저 준수를 외치기 전에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게 우선되어야 할 것이고, 성숙한 법질서 확립을 외치는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자신이 속한 그룹은 얼마나 법질서를 잘 따지는지 보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것이 국민에게 법질서 확립과 같은 으름장을 놓는것 보다 먼저가 아니겠는가?

대통령 부터 위법하는 세상인데,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위법 사실은 애교로 받아 줄 수 있지만, 자꾸 앵무새처럼 너도 나도 법질서 확립, 규정 준수와 같은 말을 그들의 입에서 듣는게 영 껄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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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00:11 2009/10/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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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 2009/09/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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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는 밤에 푹자고 일어난 기분좋은 아침이면 열심히 운동을 한다. 운동종목은 몇가지 없다. 팔 휘두르기, 발구르기, 주먹쳐다보기 정도지만 다하고 나면 등이 땀으로 흠뻑젖을 때까지 달린다. 달리고 있을 때 한번 쳐다보고 웃어주면 괴성까지 지른다.

지원품: 찬희가 입고 있는 기저귀는 기청이 삼촌이 선물한 것, 산희가 입고 있는 내복은 민서엉아로 부터 물려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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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1:39 2009/09/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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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 2009/09/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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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 101일째 아침, 엄마 아빠가 먹고 싶은 거로만 백일상을 차려줬다. 산희가 앉은 의자는 이모가 사준 카시트.. 나중에 이모에게 감사해라~~. 왼편의 스파게티는 내가 직접한 올리브 스파게티. 이날 이후로 나의 올리브 스파게티 실력은 일취월장 했다. 그동안 나의 요리에 마루타가 되어준 내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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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1:33 2009/09/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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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 2009/09/07 20:41
금천구 독산동 뒷산의 이름이 목골산이란다. 얼마전 부터 위성사진을 보면서 독산동에서 관악산 주능선으로 어떻게 갈까 고민만 하다가 어제 드뎌 실행에 옮겼다.

버스를 타고 구로전화국에서 내려서 독산고등학교쪽으로 가서 독산고등학교와 미성중학교 사이에 조금만 등산로가 있는데 거기서 시작하면 된다. 처음 시작하는 구간이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어서 등산로 같은 맛이 안나긴 하지만 곧 주 등산로가 시작된다.

산길을 따라 좀 가다 보면 정심초등학교가 나오는데 이 근방에 예전에는 이름없는 묘자리가 참 많았는데.. 수풀이 많이 우거져서 그런지 돌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거의 안보였다.

호압사 표지판을 따라 계속 가면 산복터널이 나오고 호암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보인다. 정상으로 올라가 능선을 따라 가도 되는데.. 옆에 서울대입구 표지판이 보여서 고민했다. 일단 정상을 올라가 서울 구경을 좀 했다. 전망이 매우 아주 좋았다. 그날 따라 시계가 좋아서 송도 신도시의 빌딩들 까지 보였다.

다시 내려와 서울대 표지판을 향해 갔다. 약수터가 나오는데 삼화 약수터라고 예전에 많이 와봤던 곳이다. 대장균이 좀 검출되었는데.. 식수로는 적합한 정도라고 하고, 물도 떨어지고 그래서 떠서 다시 출발했다. 곧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나왔다. 중간에 성벽돌로 보이는 돌들이 많이 보였다. 능선으로 오르고 보니 아까 올라갔다 내려왔던 주봉이 보이고, 좀 있다가 그 봉우리로 이어지는 길이 서울대 방향으로 가는 메인루트라는 걸 깨달았다.  좀 헤멨다.

칼바위를 지나서 돌산을 지나 서울대입구쪽 주 등산로가 나왔다. 9km 정도되는 길인데.. 2시간 56분 걸렸다. 해매지 않았으면 20~30분 정도는 충분히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호암산 정상 이후 칼바위 가는 구간에 암릉 구간이 좀 험한 편이다. 연주대로 넘어가려면 삼성산 정상까지 가서 무너미고개를 통해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하루꼬박 잡아야 할 듯 하다. 좀 더 체력을 키운후에 도전해 봐야겠다. 목골산 -> 삼성산 -> 무너미고개 -> 팔봉 -> 연주대 로 이어지는 코스가 될 듯하다.

짧지만 매우 알찬 코스였던거 같다. 시간 날 때마다 시도해봐야 겠다. GPS로 내가 지나간 길을 남겨봤다. 구글 어스로 불러 올리니 요렇게 보인다. 구글 어스에서 다음 지도를 불러들이면 지명도 나올텐데.. 성공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연결해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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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20:41 2009/09/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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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 2009/08/22 00:59
한 두달전에 SK 브로드밴드 홍보전화가 왔다 초고속광랜을 쓰면 인터넷 전화도 공짜로 주고 인터넷 요금만 내면 된다고 하였다. 안그래도 집에 전화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이참에 집전화도 쓸겸, 인터넷 비용도 좀 아낄겸 해서 1년간써오던 KT 메가패스에서 갈아탔다.

그 동안은 집에서 인터넷을 쓸일이 많이 없어서 잘 몰랐던 건지 아니면 요 며칠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인지 외국 사이트로 접속이 눈에 뜨게 느려지기 시작하더니 내가 자주가는 Linux Weekly News 같은 곳은 아예 접속이 안되는 것 아닌가? 국내 사이트들은 잘 들어가진다. 속도측정 사이트도 제대로 나온다. 하지만 외국사이트는 매우 느리거나
접속이 안되니 참으로 황당한 일이 아닌가..

사이트가 죽었나 싶어 무선랜을 검색해봤다. 다른 AP가 하나 잡혔다. 거기로 슬적 잠입해서 외국 사이트를 들어가니 팡팡 뜨는 것이 아닌가? SK 브로드밴드 이 녀석들 도대체 무슨 짓을 한것인지?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바로 전화기를 들고 SK 브로드밴드에 장애 신고를 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상담자가 모두 통화중이란다. 계속 기다렸다. 한 20분은 기다려서 간신히 연결되었다. 상담원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고장이 많이 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기다린다... 간신히 연결된 상담원에게 상황을 설명하는데 앞뒤 다 짜르고 장애가 발생했다고요 내일 기사 보내드릴테니 기사랑 이야기 하라고 한다. 이런식으로 기계적으로 응대하려면 상담원은 모하러 두는 건지..

특정사이트가 안가지는건 망 설정에 문제가 있다는 건데.. SK 브로드밴드. 광고랑 이용자 모집에만 열을 올리고 내부적으로는 개판으로 운영되는거 같은데.. 괜히 SK 브로드밴드로 갔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브라우저 탭 여기저기 Problem loading page ... 메시지가 떠 있는데 짜증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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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기사에게 11시쯤 연락이 왔다. 2틀 전부터 문제가 발생하였고, 우리 아파트에서 이미 몇사람이 신고가 가 있는 상태라 자기가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될거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언제 정상화 되느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단다. 자기는 토스만 하는거라서 전혀 모른단다. 일단 기다리시면 정상화 될거라고 하는데, 뭐 이런 개떡 같은 AS가 다 있는지.. 내가 공지라도 남겨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사람들 어필이 많지 않으니 이런건 공지 안해도 된다고 한다.

짜증이 확난다. SK 브로드밴드 .. 신문에는 DDOS 공격에 대해서 적절히 대응한다고 하면서. 대충 필터걸어 막고 있었다니. 모객행위만 하고 실제 망운영은 개떡으로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만든다. 게다가 해외 사이트 쓰는 사람 별로 없을테니 과감히 차단해도 된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괜히 KT에서 바꾼거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위약금에 대해서 72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한다면 위약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내가 신고한지 30시간 정도 지났다.. 언제 제대로 되는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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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00:59 2009/08/2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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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 2009/06/24 12:52
쑥쑥이가 태어난 지 한달이 다되어가면서 이 녀석의 하루 일과가 대충 틀에 잡히는 듯 하다.
엄마가 분석한 그의 하루 일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0시 수면
3-5시경 모유한번/기저귀갈고
7시쯤 일어나서 모유 & 찔끔찔끔 모유
9시쯤 아빠 회사가면 이때다 싶어 엄마가 분유집중투하
12시쯤 깨서 모유
그다음부턴 되는대로..모유/분유한번정도..
18-20시경 목욕
21시경 분유
일어나서 아빠랑 놀다가 0시 취침

아기 치고는 상당히 노말한 패턴이며 아빠의 생활리듬과도 어느정도 맞아 들어가는 것 같다.
모유만 먹이고 싶었지만.. 충분한 양이 공급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취한 고육지책이다.

가만히 일과표를 바라보면 녀석도 나름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듯 하다.
매 거의 두 세시간 간격으로 배가 고프고, 그 사이사이 똥오줌으로 인한 짜증을 감내해야 하니
나름 스트레스 아니겠는가... 이제 고개를 조금이 쳐들면서
세워서 안기는 걸 좋아한다. 옆으로 안아주면 얼굴 시뻘게 지면서 푹푹 소리를 낸다.

하지만 별로 울진 않아서.. 나름 걱정이다. 나중에 목소리가 작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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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2:52 2009/06/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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