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에 해당하는 글 16건
2007/09/25 | 고추잠자리
2007/04/29 | 봄 나들이..
2007/04/29 | 관악산
2007/04/24 | 초.
2007/04/23 | 삼성 vs LG 잠실 (2)
2006/12/16 | 함박눈 (1)
2006/12/10 | 창덕궁 가을 (4)
Photography | 2007/09/25 15: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흔하디 흔하던 고추잠자리가 서울에서는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한다. 누가 천연기념물이라고 해서 정말 그런가? 했는데.. 서울시 보호종이라고 한다. 가을이 되니 산이나 하천에가면 잠자리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전체 개채수가 확실히 많이 줄었고, 그중에서 고추잠자리의 빈도수도 왠지 준것 처럼 느껴진다.

ps> 35mm 단렌즈는 만능이다. 초점거리가 짧아서 간이마크로 쓰기도 좋고, 표준렌즈로 쓸수도 있고 단점이라면 항상 2% 아쉽다는 것..


트랙백 0개, 댓글 0개가 존재합니다.
Photography | 2007/08/19 22:21
삼성-LG의 올해 마지막 잠실 3연전이 있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다니.. 햇볓은 뜨거웠지만 구름사이로 간간히 들어나 견딜만 했다. 해가 지면서 경기는 점점 뜨거워져 갔다. 바람도 선선해지고, 노을도 멋있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실야구장



경기 초반 먼저 삼성이 1점을 내면서 나아갔다. 곧이어 LG가 홈런 한방을 포함 내리 3점을 뽑아내며 역전.. 잠시 소강상태 후 5회 삼성이 다시 2점을 내면서 다시 3:3 동점.

이후 6회 무려 5점을 뽑아내며 8:3으로 앞서나가 이번 경기도 순조롭게 이기는 듯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나 야구는 경기가 끝나야 안다고, LG의 공격이 계속 무위로 끝나는 듯 하더니 7회 2사후 LG의 타선이 미쳤다. 정확하게는 권혁, 권오준 쌍권총이 말아먹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는 9:8로 역전 LG는 삼성전 4연패를 끊는 기쁜날이었다. 에휴!! 오랜만에 경기장 가서 기분은 좋았으나, 피곤하기도 하기도 하고, 하도 어이 없이져서. 안타깝다. - -;;
트랙백 0개, 댓글 2개가 존재합니다.
Photography | 2007/05/06 21:07
작년에 일부 개방되었던 북악산 성곽길이 올해 들어 완전 개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았다. 완전개방이라고 하지만 사전에 예약한 사람에 한해서만 등산할 수 있다.

북악산은 창의문, 와룡공원, 홍련사(삼청각) 입구의 3개 코스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인터넷을 통해 50명, 등산로 입구에서 매회 선착순 100명씩 한번에 최대 150명씩 등반할 수 있다. 창의문 코스는 바로 북악산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로서 가파른 계단 830여개를 올라야 하는 가장 힘든 코스이다.

등산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한시간 단위로 등산할 수 있다. 등산로는 서울 성곽을 따라서 이루어져 있다. 안개가 남아 있기 했지만 가이드 말로는 이 정도면 가시거리가 매우 좋은 거라고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촛대바위 앞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이다. 경복궁이 정면에 보이는 곳이다. 북한산에서는 한강도 보이는데 그 정도로 시야기 좋지는 못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곽은 능선을 따라 이러줘 있다. 위치가 그래서 인지 군사시설로 묶여 있는 곳이다. 북악산 정상에는 원래 발칸포 진지가 있었는데, 이번에 개방하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 시켰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복궁이 중앙에 보이는데, 보면 세종로가 경복궁 방향과 틀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제시대에 비틀어 버린 길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대편으로 내려오면 삼청각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의 북대문 숙정문이다. 북문이긴 하지만 실제로 거의 사용되지 않은 문이고 따라서 이 문을 향하는 길도 없다고 한다. 4대문의 구색을 갖추기 위해 만들어진 문이기 때문이다. 누각은 원래 없었는데, 76년 서울 성곽을 보수하면서 구색을 갖추기 위해 새로 만들어 올린 것이라고 한다. 현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남긴것이라고 한다. 정말 여기저기 현판 많이 남겨놓은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곽을 보면 새로 쌓은 성곽과 원래 남아 있는 성곽이 확연이 구분되는데, 원래 남은 성곽들은 불에 그을린 것인지 이끼의 흔적인지.. 시커멓것들이 많다.

코스는 길지 않아서 2시간 정도면 다 볼 수 있다. 초반 계단을 제외하면 산책코스정도로 생각해도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학로로 내려온 후 냉면집에서 회냉면을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보니 맛있더군..
트랙백 0개, 댓글 2개가 존재합니다.
Photography | 2007/04/29 22:36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봄 날.. 오랜만에 시내에 다녀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사동은 나들이 나온 인파들로 인하여 발 디틈 하나 없었다. 수 많은 인파가 지나간 인사동 돌화분은 저렇게 쓰레기만 쌓여 갔다. 인사동은 언제쯤 거닐기 좋은 곳으로 바뀔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면 인사동에서 종로로 나가는 길은 한산 했다. 햇살은 눈부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도날드 스타벅스 커피빈을 대신할 차집은 아직 나오지 않는가? 굳이 전통차집을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너무 획일적이라 맘에 들지 않는다 보다 개성있고, 많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치있는 곳이 생겼으면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햇살을 찍으려 하는 중 카메라 렌즈에 들어온 여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생처음 먹어본 계란빵. 생각보다 아주 맛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가본 청계천 역시 많은 사람들이 나와 이었다.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이런 휴식 공간도 나쁘진 않은 듯 하다. 나무들이 더 많았으면 하지만...


트랙백 0개, 댓글 0개가 존재합니다.
Photography | 2007/04/29 13:29
오랜만에 관악산에 올라갔다 왔다. 이 맘때 올라가는 산은 전국 어디를 가도 다 좋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는거 같다. 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에 방금 난 새싹들. 아직 저물지 않은 봄 꽃들... 관악산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주 맑은 날씨에.. 하늘이 조금더 맑았으면 했지만. 봄을 즐기기엔 충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당쪽 올라와 마주친 첫번째 바위에서 바라본 주능선 길이다. 개인적으로 관악산을 오를 때 가장 좋아하는 코스이다. 한 3번 정도 마주치는 바위들이 조금 힘들뿐 상당히 쉽게 오르 내릴 수 있고 경관이 아주 멋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주암. 부처님 오신날 준비하느라 아주 화려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게 핀 벗꽃과 나무잎이 한데 어울어졌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천쪽으로 내려오는데, 이쪽으로는 처음 내려와봤다. 관악산에 이런 모습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있었다.
트랙백 0개, 댓글 0개가 존재합니다.
Photography | 2007/04/24 00: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위적이지만, 그래도 초는 이쁘다.
트랙백 0개, 댓글 0개가 존재합니다.
Photography | 2007/04/23 00:24
오랜만에 야구장에 다녀왔다. 삼성 경기를 보고 온 것은 정말 몇년 된것 같았다.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이라 경기시간이 5시간이나 되는 긴 경기였다. 긴 경기시간에 비하여 양팀 모두 기회를 살리지 못하여 점수는 3:2 밖에 안되는 좀 지루한 게임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 초반 삼성이 먼저 기회를 잡았으나, 1점 밖에 살리지 못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LG도 90년 94년 이후 우승을 해보지 못했고, 우승당시 멤버들은 이제 한사람 밖에 남아있지 않는 듯했다. 박용택 선수는 그래도 이름은 들어본~ 선수이기에 한번 찍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준혁.. 오늘은 정말 1회부터 11회까지 이름값에 맞지 않는 타격을 보이더니, 연장 12회에 한건 했다. 이게 이름 값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응원단... 작년에는 LG가 홈일 때는 외야에서 응원했는데, 올해는 두산이 외야에서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멀리서 찍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정수..  오늘은 큰 활약은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심정수... 소문으로는 부모님께 한달에 용돈 1000만원씩 주는 통큰 착한 아들이라는 소문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경기가 정말 길어진 이유중 하나. 김재박 스타일인지 몰라도 번트를 정말 많이 시도 했다. 짜증 날 정도로.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가 너무 길어졌다. 외야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선수들..

경기가 5시간이나 되는데, 다행히 삼성이 이겼다. 하지만 경기 자체가 좀 루즈했다. 고비때마다 번트를 시도하건, 아니면 고이사구로 걸러내는데, 보다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경기를 했으면 하는데. 김재박의 LG는 과거  신바람 야구와는 거리가 있는 듯 하다.. - -;;
Photography | 2007/04/21 23:59
지난 4월 2째주 토요일, 새벽같이 일어나 우이동 도선사입구로 향했다. 구로에서 우이동까지는 상당히 먼거리였다. 토요일 오전 답게 거리는 한산하였다. 능선 전체에 진달래가 곱게 피었다는 이야기에 많이 내심 기대했었다.

날씨가 좋았으면 했지만, 구름이 잔뜩낀 흐린 날씨 였다. 아침 적막을 깨고 가볍게 오른 능선입구..

낮게 깔린 구름 사이로 북한산 능성들이 희끗 희끗 보이고 그 사이에 절이 보였다. 그 절이 도선사인지는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달래 능선이라는 이름답게 등산로에 진달래는 참 많았다. 하지만 꽃은 생각만큼 많이 피지 않았는데, 근간 꽃샘추위도 격은데다. 전날 불어닥친 비바람으로 그나마 핀 꽃들도 많이 떨어져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끝인가 했지만.. 아직 피지 않은 통통하게 물오른 꽃망울도 아직 많았다. (음. 꽃망울이 아닌가? 입이 될 놈들인가? 아님 말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능선을 타고 한 시간 정도 올라가니 북한산성이 보였다. 처음 본 북한산성인데 아주 멋졌다. 이 문이 대남문인가?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부터 산성을 따라 주주욱 다녔는데, 북한산성의 모습을 보면 만리장성도 부럽지 않을(?) 위용을 가진것 같다. 능선을 타고 끝없이 이어진 산성의 모습을 보면 멋있긴 한데 이런 성안에 있으면 어디에 숨어있어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수원 화성 처럼 평지에 있으면서 공성전을 벌일 수 있는 성이 아니라.. 거주지도 불명확하고.. 딴길로 잠시 샜는데. 암튼 산성 따라 가는 길은 꽤 멋있엇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속 능선을 타고 가면 구파발로 내려올 수 있지만, 대동문(?)인가 하는 곳에서 능선타기를 그만 두고 내려왔다. 내려오니 구기동 계곡과 만났는데, 이 길을 작년에 찾아 가려고 올라갔지만, 그때는 바닥도 완전히 마르고 길도 잘 못 들어서 이런 곳을 보지 못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급수에서만 산다는 버들치가 아주 많았다. 작은 돌만 던져도 버들치 때가 몰려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먹을 것을 주면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북한산은 관악산, 청계산과 같은 여타의 산과는 다른 도시와 가까우면서도 자연의 모습을 가진 매력적인 산이 틀림 없다. 앞으로 종종 다녀올 생각이다.
트랙백 0개, 댓글 3개가 존재합니다.
Photography | 2006/12/16 23:30
올해 처음 제대로 된 눈이 쏟아진다. 겨울이 정말 시작되긴 했나 보다.

트랙백 0개, 댓글 1개가 존재합니다.
Photography | 2006/12/10 10:55
추워지기전에 창덕궁에 다녀왔었다. 올해 단풍이 별로 이쁘지 않았다고 하지만 창덕궁은 비싼 입장료 값어치를 톡톡히 했었다.

자동차, 또는 마차를 타고 다니신 흔적인거 같아서 찍었다. 가뭄이 심해서 그런지 대부분 단풍이 똥색이었다.

트랙백 0개, 댓글 4개가 존재합니다.
<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