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오빠 그리고 이 아이가 함께 모여 눈썰매를 탔었다. 정말 재밌어 했다. 어찌 보면 운이 좋은 아이다. 안양천에서 눈썰매를 타본다는건 아마 다시 경험하기 힘든 일이니.. 일하느라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았겠지만, 적어도 이 아이에게 그 날의 큰눈은 좋은 기억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