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9/05/29 11:46
이제나 나올까 저제나 나올까 기다리던 쑥쑥이가 드뎌이 방을 뺐습니다.


어제 (2009년 5월 28일) 새벽에 아내가 진통이 심상치 않타면서 준비를 시켰습니다.
밤 12시경 부터 시작된 진통에 아내는 머리를 감는 것으로
출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맨유 vs 바르샤의 경기가 시작되기전
오전 3시 정도 아내는 진통이 심해진다고 병원으로 가야겠다고 하였습니다.
부랴 부랴 준비하여 병원에 도착하고 보니 3시를 약간 넘긴 시간
아내는 바로 분만실로 들어가고
저는 병실 예약하고 내려와서 휴게실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박지성이 출전하였습니다.
잠시 후 분만실에서 저를 찾았습니다.
자궁문이 이미 열였다고, 당직의사는 오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4시 55분 목에 탯줄을 세바퀴나 감았다고 하여 제가 탯줄을 자르진 못했지만
손가락도 길고 발이 큰 건강한 사내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가 손에 손가락을 가져대 대었더니 잡네요. 참 신기합니다.

젖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오후 부터 젖도 물기 시작하고
똥도 질펀하게 싸고.. 첫 오줌도 싸기 시작했고...
이제 시작이겠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아주 좋습니다.




어제 (2009년 5월 28일) 새벽에 아내가 진통이 심상치 않타면서 준비를 시켰습니다.
밤 12시경 부터 시작된 진통에 아내는 머리를 감는 것으로
출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맨유 vs 바르샤의 경기가 시작되기전
오전 3시 정도 아내는 진통이 심해진다고 병원으로 가야겠다고 하였습니다.
부랴 부랴 준비하여 병원에 도착하고 보니 3시를 약간 넘긴 시간
아내는 바로 분만실로 들어가고
저는 병실 예약하고 내려와서 휴게실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박지성이 출전하였습니다.
잠시 후 분만실에서 저를 찾았습니다.
자궁문이 이미 열였다고, 당직의사는 오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4시 55분 목에 탯줄을 세바퀴나 감았다고 하여 제가 탯줄을 자르진 못했지만
손가락도 길고 발이 큰 건강한 사내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가 손에 손가락을 가져대 대었더니 잡네요. 참 신기합니다.

젖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오후 부터 젖도 물기 시작하고
똥도 질펀하게 싸고.. 첫 오줌도 싸기 시작했고...
이제 시작이겠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아주 좋습니다.






축하축하...
이제 또하나의 남자아이가 세상에....
그런데 말이지...
넌 고생시작이야. -_-;;;;;
항상 오늘이 내일보다는 나을것이얌....ㅋㅋㅋㅋ
축하해요! 건강하게 잘 키우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