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 2007/05/11 20:02
올 들어 두번째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삼성 vs 두산의 잠실 원정경기였다. 최근 7연패의 늪에 빠지며 추락한 삼성이 연패를 저지하고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마느냐 하는 게임이었다. 연패의 사슬을 끊었지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연장 12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무승부로 끝난 아쉬운 경기 였다.
경기 내용은 여기 까지만 이야기 하고, 정말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경기장에 앉아 마시는 술이 아주 맛있다는 것이다. 봄 바람 맞으면서 김밥, 만두, 순대볶음등을 사들고 들어가 외야에 자리 잡고 앉아 소주 한잔 기울이며 보는 것도 직장생활에 지친 마음을 리프레쉬하는데 참 좋은 것 같다. 큰 돈 들이지 않고 즐기수 있는 몇 안되는 인생의 소박한 즐거움이랄까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 있으면 한번쯤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경기 내용은 여기 까지만 이야기 하고, 정말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경기장에 앉아 마시는 술이 아주 맛있다는 것이다. 봄 바람 맞으면서 김밥, 만두, 순대볶음등을 사들고 들어가 외야에 자리 잡고 앉아 소주 한잔 기울이며 보는 것도 직장생활에 지친 마음을 리프레쉬하는데 참 좋은 것 같다. 큰 돈 들이지 않고 즐기수 있는 몇 안되는 인생의 소박한 즐거움이랄까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 있으면 한번쯤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오늘은 전 라면에 김밥 먹었지요. 오랜만에 먹으니 참 달디 달더라구요. 다음에는 야외에서 라면한번 끓여 먹어 볼려구요 ^^
라면에 김밥 내가 즐겨 먹는 메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