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2007/05/09 00:18
88년인가? 강변가요제에서 꺽다리 춤을 추며 부른 담다리로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지도 어느덧 20년이 다되어가니 정말 세월은 빨리 흘러가는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앨범을 발표했지만 데뷔곡 이상으로 알려진 노래는 아직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대중적은 성공은 아닐지라도 비밀의 화원이라던가, 이전에 발표한 공무도하가등을 보면 이상은 자신 만의 색을 찾는데는 성공한 것 같다.
작년 겨울 쌈넷 공연에 간적이 있는데, 이상은도 기획사를 쌈넷으로 옮겼고, 조인트 공연을 했었다. 담다디는 물론 부르지 않았고. 아는 노래는 비밀의 화원 정도밖에 없었다. 그 동안 생각한 이상은 이란 가수의 이미지는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싱거움의 포스 때문인지 매우 털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부르거나 간간히 이야기 할 때 보면 좀 예민한 성격인 것 처럼 보인다.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 가장 큰 개기는 이상은이 공연후 세션을 도와준 분들을 소개할 때 였다. 보통 공연 중간에 잼을 하면서 소개하고 하는데, 이상은은 아주 형식적으로 쉬는 시간에 소개를 한 것이다. 게다가 세션 멤버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종이에 메모한 후 불러주기 까지 했다. 뭐 오랜 경험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 동안 가졌던 이미지는 여실히 깨져 버렸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상은 노래를 들으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남겨보았다.
그동안 많은 앨범을 발표했지만 데뷔곡 이상으로 알려진 노래는 아직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대중적은 성공은 아닐지라도 비밀의 화원이라던가, 이전에 발표한 공무도하가등을 보면 이상은 자신 만의 색을 찾는데는 성공한 것 같다.
작년 겨울 쌈넷 공연에 간적이 있는데, 이상은도 기획사를 쌈넷으로 옮겼고, 조인트 공연을 했었다. 담다디는 물론 부르지 않았고. 아는 노래는 비밀의 화원 정도밖에 없었다. 그 동안 생각한 이상은 이란 가수의 이미지는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싱거움의 포스 때문인지 매우 털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부르거나 간간히 이야기 할 때 보면 좀 예민한 성격인 것 처럼 보인다.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 가장 큰 개기는 이상은이 공연후 세션을 도와준 분들을 소개할 때 였다. 보통 공연 중간에 잼을 하면서 소개하고 하는데, 이상은은 아주 형식적으로 쉬는 시간에 소개를 한 것이다. 게다가 세션 멤버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종이에 메모한 후 불러주기 까지 했다. 뭐 오랜 경험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 동안 가졌던 이미지는 여실히 깨져 버렸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상은 노래를 들으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남겨보았다.

